“5차 재난지원금 지급”…’카드 캐시백’까지

5차 재난지원금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국민의 88퍼센트가 추석 전에 1인당 25만원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26일 오전 중앙경제대책본부 긴급회의를 열고 재원의 90%를 추석 연휴 전에 지급할 예정이고, 서민금융진흥원 참여를 통해 서민들의 금융공급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이달 말까지 지원금 지급 준비를 마치고 코로나19를 고려해 방역당국과 협의해 5차재난지원금 신청시기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서민들을 위한 금융 공급은 연간 7조원에서 8조원으로 9조원에서 10조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5차 재난지원금 대상

정부가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을 발표하고 가구원 1인당 25만 원을 80%(1856만 가구)에 지원하기로 했지만, 추경을 통해 지급 대상 가구를 87.7%인 2034만 가구로 178만 가구 늘렸다.

1인 가구 건강보험료가 월 11만3600원에서 월 14만3900원으로 완화됐고, 이에 따라 1인 가구 107만 명이 재난구호자금을 추가로 받게 된다.

맞벌이 가구 요건도 1가구 이상 포함되도록 완화됐다. 예컨대 3인 가구 기준(월 30만8300원)은 3인 가구(24만7000원 이하)가 아니라 4인 가구(30만8300원)에 적용된다.

앞서 정부가 발표한 6월 1인 가구 건강보험료는 14만3900원(예외) △ 19만1100원(맞벌이 24만7000원) △ 24만7000원(맞벌이 30만8300원) △ 4인 가구 30만8300원이다.

코로나 상생국민지원금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88%에게 1인당 25만원을 지원하는 코로나 상생국민지원금 신청을 이르면 다음주부터 진행하는 것으로 정부와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박완주 정책위원장은 24일 기자간담회에서 전염병 예방을 위해 상생국민지원금을 고려하지 않을 수는 없다”면서도 그러기 위해서는 최소한 9월 6일에 집행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국가재난지원기금에 따라 88%의 전달체계나 대상을 점검해 활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원내대표는 카드 캐시백 시행과 관련해 추석 이후 10월경 사용이 가능하다며 당정이 중소기업의 편의를 고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COVID-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에 대해 추석까지 90% 이상의 이재민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정부가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을 발표하고 가구원 1인당 25만 원을 80%(1856만 가구)에 지원하기로 했다.그러나 지급 대상 가구는 87.7%인 2034만 가구로 178만 가구 늘었다.

1인 가구 건강보험료가 월 11만3600원에서 월 14만3900원으로 완화됐다.이에 따라 1인 가구 107만 명이 재난구호자금을 추가로 받게 된다.맞벌이 가구 요건도 1가구 이상 포함되도록 완화됐다.예컨대 3인 가구 기준(월 30만8300원)은 3인 가구(24만7000원 이하)가 아니라 4인 가구(30만8300원)에 적용된다.

앞서 정부가 발표한 6월 1인 가구 건강보험료는 14만3900원(예외) △ 19만1100원(맞벌이 24만7000원) △ 24만7000원(맞벌이 30만8300원) △ 4인 가구 30만8300원이다.